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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청소년재단 내 상담복지센터는 21일 ‘청소년 안전망 2차 실무위원회의’를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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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신문=포항신문] 포항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윤영란) 내 상담복지센터는 21일 ‘청소년 안전망 2차 실무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 안전망 실무위원회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기관을 연계해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및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의체로, 매 분기 위기청소년의 욕구와 필요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포항시청,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24개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우울 및 자해 행동 등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고위기 청소년의 회복탄력성에 관한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됐으며, 각 기관의 위기청소년 사례를 공유하고 통합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영란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문제 상황에 대처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실무자 연수를 마련했다”며, “위기 청소년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