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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문화

경북도 코로나19 시대 힐링 명소,‘송정산 산책로’공간 조성

포항신문 기자 입력 2021.07.20 15:36 수정 0000.00.00 00:00

경상북도‧문경시, ‘송정산 산책로’ 준공식 개최

[포항신문=포항신문]경상북도는 7월 20일 문경시 영순면 포내리 송정산 일원에서 문경시가 조성한 `송정산 산책로` 준공식을 개최 했다.

이 날 행사는 고윤환 문경시장, 고우현 도의회의장을 비롯한 도 · 시의원,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현판 제막 및 시설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송정산은 문경시 영순면 포내리 일원에 위치하며 문경시를 가로지르는 영강과 접해 있고 주변 경관이 뛰어나 지역 주민들의 생활권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송정산 산책로 조성사업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총 23억 원을 투입해 산책로 380m를 조성하고, 인공폭포 · 전망정자 · 야간경관조명 등을 설치하여 지역주민과 시를 찾는 관광객에게 힐링 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경상북도는 숲길 1163개소, 5484km를 조성 · 관리 중 이며, 올해는 ‘역사와 문화가 있는 다양하고 쾌적한 숲길’을 사업비 88억 원을 투입하여 문경시 등 11개 시군, 12개소에 84km를 조성하고 있다.

이재훈 경상북도 산림산업관광과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외출 자제 및 정서적 불안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마음의 안정과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특색 있고 아름다운 숲길을 지속해서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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