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문화예술 예술

베우 김예령, 고두심, 손병호 훈훈한 만남 마련

김병철 기자 입력 2024.07.06 13:05 수정 2024.07.06 13:10

손가락으로 만든 하트 모양은 응원의 마음 전달

↑↑ 배우 김예령,고두심,손병호 사진

배우 김예령이 선배 배우 고두심과 배우 손병호를 만났다. 

김예령은 하트 무늬가 있는 핑크색 셔츠를 입고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녀의 미소는 따뜻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자아내며, 손가락으로 만든 하트 모양은 응원의 마음을 잘 전달하고 있다.

고두심은 노란색 셔츠를 입고 사진의 중심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녀의 미소는 매우 따뜻하고 진심어린 행복감을 전달하며, 손하트는 고두심의 애정 어린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다. 눈이 반달 모양으로 변한 고두심의 미소는 보는 이들에게도 행복감을 전달한다.

손병호는 파란색 줄무늬 셔츠를 입고 밝게 웃고 있다. 그의 미소는 친근하고 다정한 느낌을 주며, 손하트 역시 자연스럽게 만들어져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손병호의 미소와 손하트는 그가 동료 배우들과 함께 있는 것을 얼마나 즐기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번 연극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으며, 배우들 간의 끈끈한 우정과 화합이 관객들에게도 전달되길 기대한다.


이번 창작 뮤지컬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는 성남아트센터에서 지난달 27일부터 7일까지 열리고 있다.



저작권자 포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