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성 빌딩 제90호 아름다운 현판 사진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는 지난 6일 경북 고령군 소재 대윤오토모티브 주식회사에서 ‘우성빌딩’ 조윤호 대표, 주거지원심사위원회 박재숙 위원장, 대구지부 임동문 지부장 및 직원 2명이 참석한 가운데 「THE 안전한 대한민국」 제90호 아름다운 동행기업 현판 전달식을 실시했다.
「THE 안전한 대한민국」 후원기업 현판 전달식은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재원확충, 지역 내 기업들이 사회참여활동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17년부터 지속 실시되고 있다.
현재 대구지부에는 2017년도부터 후원기업 현판식을 개최하여 80여개의 후원기업이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