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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사회

포항해경 `2024년도 해양자율방제대 활동 우수사례 경연대회` 금상 수상 마련

김병철 기자 입력 2024.12.02 17:17 수정 2024.12.02 17:23

사전유출방지조치, 오일펜스 설치 등 해양오염 피해 최소화에 기여한 점 평가

↑↑ 해율자율 방제대 훈련 사진

포항해양경찰서는 ‘해양경찰청에서 주관하는 「2024년도 해양자율방제대 활동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구룡포 해양자율방제대가 금상을 수상하는 명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구룡포는 소형어선의 좌초, 침수 등 저수심 해역에서의 해양사고가 다수 발생하는 지역으로, 2022년부터 「저수심 유류이적장비」를 구룡포 해양자율방제대에 배치하여 지속적으로 운용 교육·훈련을 실시해왔으며,
또한, 해양오염사고 뿐만 아니라 기름유출 우려가 있는 해양사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사전유출방지조치, 오일펜스 설치 등 해양오염 피해 최소화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했다.

구룡포 해양자율방제대장은 “우리 해양자율방제대는 지역 해양환경 파수꾼으로서 충실히 역할을 수행하겠으며, 앞으로도 해양경찰과 함께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적극 참여하겠다”라며 수상 소감을 말했다.

해양자율방제대는 원거리 항·포구 지역의 해역특성을 잘 알고 있는 어촌계의 인력과 선박이 중심이 되어 해양오염사고 시 초동조치에 동원되는 등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임무를 수행하는 민간단체이다.

 
한편 김지한 서장은 “모든 해양자율방제대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에 감사드리며, 우수해양자율방제대로 선정된 구룡포 해양자율방제대 뿐만 아니라 자체 우수 해양자율방제대 2개소를 선정해 감사장을 수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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