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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소년 교육

포항송라중 `지역민과 함께 하는 힐링 콘서트` 개최

김병철 기자 입력 2024.12.03 21:24 수정 2024.12.03 21:33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트로트를 연주 관중 시간 마련

↑↑ 힐링콘서트 사진

포항송라중학교는 지난달 27일 송라요양병원에서 '지역민과 함께 하는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가야금과 플루트 기악합주, 난타, 합창 등 다양하고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으며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트로트를 연주하자 관중들은 열렬하게 호응을 하며 다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지역민과 함께 소통하는 장이였으며, 특히나 몸이 아프신 어르신들께 지친 마음을 치유 받으며 힐링 할 수 있는 공연으로 개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큰 행사였다.

 
교장은 “이번 공연으로 학생들은 꿈과 끼를 펼치고 재능을 나누는 기쁨을 느끼고 응원 받는 자리였으며, 공연을 관람하는 사람들에게는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느끼고 위로 받고 힘이 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을 마친 학생들은 “어르신들 앞에서 공연을 하려고 하니 긴장이 되었지만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보여줄 수 있어 좋았고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함성에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공연을 본 관객들은 전교생이 7명밖에 되지 않는 작은 학교에서 이렇게나 아름답고 감동을 주는 무대를 마련하였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이며 공연을 마련해준 학교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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