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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본부 탄핵 반대 집회 이미지 |
제 106주년 3.1절인 오늘 오전 7시 현재 안개 특보가 낀 가운데 대구경북서도 많은 이들이 서울 광화문(전광후 목사)으로 혹은 여의도(세이브코리아 주최) 안국동 사거리(야5당 주최)로 움직인다.
윤난희 대구본부장이 회원들과 대구에서 버스로 광화문 집회에 단체로 자비 참석하는 규모는 대략 버스 30대 규모 였다. 이 집회는 구국대구투쟁본부가 ‘가자 광화문으로-분쇄하자 판사 카르텔, 통곡의 날이 오기 전에’를 슬로건으로 내건 자유우파들이 오후1시부터 열리는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다
한편 윤 본부장은" 오늘이 마침 내 생일이고 설서 탄핵 반대집회기 열려 겸사겸사 집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곧 윤 대통령의 구속 석방만 기다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