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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의 활력을 증진시키고 사회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회적응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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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신문=포항신문]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의 활력을 증진시키고 사회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20일과 21일 사회적응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사회적응 훈련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사회적 기능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폭넓은 사회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일 남구보건소는 포항시립 포은오천도서관을 방문해 도서관 탐방을 하며 스스로 도서 대출을 할 수 있도록 격려했으며 포항 오천시장을 탐방하며 필요한 물품들을 구매하는 장보기 활동도 진행됐다.
이어 지난 21일 북구보건소는 신체 훈련 활동을 실시하기 위해 지역 내 탁구장에서 탁구 기본자세와 회원 간 게임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한 회원은 “탁구를 치면서 몸도 건강해지는 것 같고 무엇보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운동하면서 외로움을 잊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사회적응훈련을 통해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대상자들의 증상이 완화되고 사회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들이 자립해 지낼 수 있도록 정신 재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신건강 관련 도움이나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포항시 남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일상생활 기능 향상 및 사회복귀를 도모하고자 원예, 음악, 미술 등 주간재활프로그램과 직업재활, 정신질환자 가족자조모임 및 고혈압.당뇨병 예방교육 및 소방안전교육과 지역 내 다양한 사회적응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