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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포항시 가족센터에서 경북 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군민참여단 협의체 간담회가 개최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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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신문=포항신문]포항시는 경북 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군민참여단 협의체 간담회가 지난 20일 포항시 가족센터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 민관 거버넌스의 핵심인 시민참여단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구미·칠곡·경주 등 경북 내 7개 시군에서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북의 여성대표성 제고를 위한 시민참여단의 역할’을 주제의 특강에 이어 각 지역별 중점 활동을 소개하고 협의체 활동의 방향성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지속적인 협력과 네트워크 강화를 다짐하며 앞으로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손순영 포항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장은 “2025년 첫 간담회를 여성친화도시 선도 지역인 포항에서 개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정책 제안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연학 여성가족과장은 “지속가능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시민참여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포항시는 2012년 경북 최초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10년간 꾸준히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해 2023년 여성가족부로부터 3회 연속 재지정을 받았다.
또한 포항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돌봄·안전 분야 공모사업 추진, 공공시설 모니터링 등에 적극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