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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사회

포항시시설관리공단 ‘도움터 기쁨의 집 기술봉사 수행 실시

김병철 기자 입력 2025.04.02 21:45 수정 2025.04.02 21:48

시설물 점검, 노후 시설 교체 및 정비 실질적인 기술 지원

↑↑ 기술봉사단 사진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6일, 포항시 북구 기계면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인 ‘도움터 기쁨의 집’을 방문하여 2025년도 첫 기술봉사단 활동을 성실히 수행하였다고 밝혔다.

공단의 ‘안전지킴이 기술봉사단’은 공단 소속 기술직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봉사조직으로, 분기별로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시설물 점검, 노후 시설 교체 및 정비 등 실질적인 기술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는 시설 출입문 보수, 거주공간 내 경첩 교체 및 보강, 벽면 콘센트 및 스위치 교체 등 노후화된 시설에 대한 정비 작업을 전반적으로 실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복지시설의 이용 환경이 보다 밝고 안전하게 개선했다.

복지시설 관계자는 “시설유지관리를 주기적으로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인력이 필요한 기술적 작업에는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기술봉사단 방문으로 큰 숙제가 해결되었다”고 전했다.

공단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였던 만큼,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깊이 인식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안전 활동을 지속하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올해에도 기술봉사단 활동을 통해 관내 복지시설의 환경 개선 및 안전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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