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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노인일자리 관계자 150여 명 워크숍 4년 연속 우수 성과 공유

포항신문 기자 입력 2026.11.02 14:16 수정 0000.00.00 00:00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관계자 워크숍, 2일 안동서 개최

↑↑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관계자 워크숍,
[포항신문=포항신문]경상북도는 2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시군 공무원과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관계자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은 노인일자리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내실화와 양질의 일자리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가 주최하고 한국시니어클럽협회 경북지회가 주관했다.

유공자 15명이 표창을 받았다. 도지사 표창 13명,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표창 2명이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노인일자리 사업 정책 방향을 안내하고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맡았다.

영주시니어클럽은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현장 경험을 소개했다.

도는 올해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받아 4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이어갔다.

구미시는 우수상을 받았고, 도내 수행기관 17개소는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는 올해 3,409억 원을 투입해 7만 7,806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와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내년에는 총사업비를 3,748억 원으로 확대해 8만 1,281개의 일자리와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노인역량 활용사업은 전년 대비 25.1% 확대된다.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경북의 노인일자리 사업이 매년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현장에서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전하고 내실 있는 사업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하는 보람과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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