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신문=포항신문]경상북도에서는 5. 24.(월) 코로나19 확진자 9명(국내 8, 해외 1)이 신규 발생하였다.
포항시에서는 총 7명으로 △ 경주 H마트 관련 5. 18.(화) 확진자(경주 #38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5. 13.(목) 확진자(포항 #58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 △ 5. 10.(월) 확진자(포항 #579)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 △ 5. 9.(일)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 △ 해병대 병사들로 휴가 복귀 후 부대 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3명이 확진되었다.
김천시에서는 총 3명으로 △ 김천 S단란주점 관련 5. 23.(일) 확진자(김천 #270)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5. 23.(일)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18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6.9명으로, 현재 2,65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