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신문=포항신문]경상북도에서는 5. 28.(금)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3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포항시에서는 총 5명으로 △ 5. 14.(금) 확진자(포항 #588)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 △ 5. 27.(목)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5. 27.(목) 확진자(포항 #619)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5. 28.(금) 확진자(포항 #624)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김천시에서는 총 5명으로 △ 김천 소재 S단란주점 관련 5. 26.(수) 확진자(김천 #281)의 접촉자 3명이 확진 △ 김천 소재 S단란주점 관련 5. 27.(목) 확진자(김천 #284)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김천 소재 S단란주점 관련 5. 18.(화) 확진자(김천 #23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5. 25(화) 확진자(서울)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영덕군에서는 5. 27.(목) 확진자(영덕 #40)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8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1.6명으로, 현재 2,442명이 자가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