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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소년 청소년

대구어린이교통랜드 명칭 사용 마련

김병철 기자 입력 2024.08.18 20:12 수정 2024.08.18 20:16

어린이들 참여분위기 조성 의미 공모

 

↑↑ 대구어린이교통랜드 사진

대구시는 예전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조기교육과 체험으로 교통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어린이회관내에 어린이교통안전체험교육장을 2005년 12월 완공목표로 조성 했으며, 2006년 1월말 개원해 어린이교통안전체험교육장의 명칭을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어린이들의 참여분위기를 조성 할 수 있는 의미의 이름을 공모했었다.


대구시는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조기교육과 체험으로 교통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어린이회관내에 어린이교통안전체험교육장을 그해 12월 완공목표로 조성 했으며, 2007년 1월말 개원대비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참여분위기를 조성 할 수 있는 의미의 명칭을 공모한 결과 「대구어린이교통랜드」로 결정했다.

이번 명칭공모 입상자는 수성구 만촌2동 거주하다가 포항 대흥동으로 이주한 김병철(59세)씨이다.
한편 대구시는 어린이 교통랜드의 교육의 질과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해 전문 민간기관에 위탁하여 운영했으며, 14년전 시의회 동의를 받는 즉시 수탁자 공모에 들어가 지금은 대구교통연수원에서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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