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화 여름호 표지 사진 |
한국지능정보원이 발간하는『정보화정책』이 한국연구재단‘KCI 2023 인용지수’에서 정책학 분야(20종) 1위, ,사회과학 분야(1,032종) 6위(상위 0.6%), ,전체 학술지(2,847종) 6위(상위 0.2%)를 달성했다.
『KCI 2023 인용지수』는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에 등록된 학술지 논문을 대상으로 2023년 인용 데이터를 산출하여 각 학술지의 인용 수준을 측정한 것이다.
KCI 인용지수는 학술지의 신뢰성과 영향력을 평가하는 중요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 중‘KCI 영향력지수’는 2년간 해당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이 다른 논문에 인용된 평균 횟수를 의미한다.
『정보화정책』의 2023년 KCI 영향력지수는 6위로, 이는 전체 학술지 2,847종 중 최상위 0.2%에 해당한다.
『정보화정책』의 지난 5년간 영향력지수 순위는 (2019년) 176위 → (2023년) 6위로 가파르게 상승하였으며(전체 학술지 기준), 정책학 분야에서는 2017년부터 7년 연속 1위를 유지해오고 있다.
또한, 저널이 인용된 학술지의 명성에 가중치를 부여하여 계산하는‘중심성지수’역시 2023년 17위를 달성하여,『정보화정책』이 학계에서 높은 위상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NIA 황종성 원장은“『정보화정책』이 1994년 창간 이래 30년간 ICT 및 디지털 분야에서 중요한 연구 성과를 이루어 왔다”라며, “앞으로도 시의성 있고 우수한 논문을 발굴하여 사회과학 분야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지능정보화 전문학술지『정보화정책』의 발행 학술지 및 논문 투고와 관련한 사항은 (https://nia.jams.or.kr)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