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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궁약수가든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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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난헌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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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경기가 바닥을 치는 이때 경북지역 식당가에도 소수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고객들이 줄었다. 적자가 나지 않는다면 운영이 잘 된다고 할 애기가 있을정도이다. 그러나 이같이 시장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식당옆에 청정자연과 약수터를 마련하여 약수물의 신선함과 건강한 재료, 특별한 풍미를 모토로 청송군 진보면 경동로 1층에 위치한 '명궁약수가든(대표 윤난헌)'이 화제이다.
방문 첫날부터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분명 무수히 번창함을 알수있었다.
청송 신촌 달기 약수탕이기도한 이곳은 오직 백숙(삼계탕)만을 취급해선지 식당 안에는 고객들의 발길이 여전하다. 아마 윤 대표의 철두철미한 고객사랑임을 가히 짐작할수있었다.
윤 대표는“지금 많이들 힘들다고 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고객에게는 양심과 친절로 보답하겠습니다.영원히 고객들이 잊지않고 찾아주는 분위기를 만들어 단골손님을 만들겠어요.”라고 전했다.
말 한마디에도 친절함과 순수함을 잃지 않는 윤 대표는 변함없는 써비스로 고객들에게 인정을 받겠다고 약속했다. 그런만큼 요즘 고객들의 수준은 보통 이상이기에 언제나 변함없이 맛과 가격, 분위기, 매너까지 꼼꼼하게 지킬것이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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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룽지백숙 차림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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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주메뉴는 누룽지백숙(2인이상 1인), 닭불백숙(2인이상 1인), 추가메뉴는 닭불고기(1접시), 닭날개구이(1접시)이다.
누룽지백숙은 누룽지솥에 약수물과 닭다리,찹쌀,녹두,대추,마늘 등을 넣고 끓여 솥에서 찹쌀을 바로 넣어 누룽지를 만들어 쫀득하고 구수한 맛이다.
닭불백숙은 솥에 약수물과 함께 닭다리, 일반쌀,녹두,대추,마늘등을 넣고 끓여 담백하고 구수한 맛이다.
여기에 닭불고기는 닭살을 다져 양념과 함께 불에 구워 불고기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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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불고기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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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sbs 생방송투데이, kbs 생생정보통에도 알려진바 다른 건 몰라도 맛에 있어서는 99.9% 확신한다. 21년도애 대한민국 한식대가로도 유명한 윤 대표의 깔끔한 찬에 강한 자신감을 보인다.
왜냐하면 윤 대표기 40년간 주방에서 일한 경험과 안목으로 만들어낸 열매이기 때문이다. 미각이 남달라 자신이 생각하는 절대 맛을 살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고 하는데 이 집 밑반찬은 알타리, 샐러드, 삶은야채, 무절임, 열무김치, 배추김치인데 마늘과 고추는 물론 상추재래기에 흰목이버섯, 양배추 샐러드에 사과 샐러드, 생마늘 된장소스 또한 일품이라고 모두가 한번 먹어보면 또 먹고싶은 충동에 또 찾는다는 이유이다.
무엇보다 백숙속에 양질의 국내산 닭을 쓰기에 씹으면 씹을수록 구수한 맛이 난다. 그래서 삼계탕 마니아들이 자주 찾는다.
윤 대표는“지금부터 고객을 王으로 항상 노력할 겁니다. 음식맛은 물론 모든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저희 집을 찾아주신 고객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初心을 지키겠습니다.”고 말했다.
#예약문의:(054)874-0033.
이처럼 <명궁약수가든>은 오전 9시에 열어 20시에 닫고, 라스트 오더는 19시 30분으로 넓은 주차 가능, 에약 가능한 청송군이 인정한 맛집이라 하겠다.